종합 속보

똥꼬 자위 즐기다가 궁금해서 남자랑 딱 한번 해본 적 있음. 상대는 트위터에서 구함


남자끼리 하는거는 아무것도 몰라서 관장도 상대분이 해주셨고 콘돔도 없이 그냥 박음


박히면서 짝녀 상상함. 내가 짝녀가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천박한 암컷처럼 엉덩이 흔들었는데… 그러다가 꼬추 안 만졌는데 싸버림.


싼 이후에도 현타 안와서 상대방 남자분이랑 껴안고 잠. 


이후로 몇 번 더 만나서 똥꼬로 즐김. 근데 상대방 남자분이 고백하면서 사귀자길래 무서워서 그만둠. 나는 여자가 좋고 여자흉내내면서 도태남끼리 하는게 좋은 거라… 남자끼리 사귀는 건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