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널디입니다 :)


조만간 오겠다고 했는데 벌써 두달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여러가지 사정이 생기며 본업이 너무 바빠져서 글 완성을 못하고 있었던게 첫번째였고, 두번째로는 하린이랑 한바탕 싸웠었습니다. (지금은 괜찮음)


여튼 이번달 안엔 3편 올려보겠습니다!


몇분이나 제 글을 기다려주셨을지는 몰라도 

천천히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