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오랜만에 이번 일퀘는 타이나리 써서 해볼까~ 하다가



내안의 작은아이가 "그래서 이새끼 아를보다 셈?" 이라고 외치는 바람에 관뒀다



아무래도 당분간 원챈을 끊어야 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