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회사 퇴근하고 집에 오면 씻고 바로 자버리는데 잘때부터 내일 출근은 어쩌지 고민하다가 악몽에 시달리거나 잠못자
출근 준비하다 보면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등에 식은땀 줄줄 나버려
그렇다고 관두면 재취업할 자신이 없고 집도 새로 구해야하고
딱 한달만 아무도 찾지 않는 곳으로 도망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