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원래 필자는 탑만 경험을 가진 감자임

근데 탑이라고 해도 5번 정도 밖에 없는 벽장에서 

겨우 나와서 번개 몇번, 연하 남친 사귀었는데


아무튼 남친한테 탑 못한다고 차이고, 번개 했을때도

중간에 꼬무룩 해지더라고 그래서 고민글을 남겼을때

바텀도 해보라는 말에 바텀도 해보게 됨 오늘

그래서 필자가 직접 겪은 일을 말하고자 함


먼저 바텀분들에게 경의를 표함

그 준비 과정부터 시간과 개발을 하는게 어우 

절대 보통일이 아니다는 걸 필자는 이번에 배움

밤에 소식, 둘코락스 섭취, 아침 금식, 아침 ㅅㅈㅇ

글고 혹시나 해서 ㅅㅈㅇ 한 번 더 했다가 

결장 건들였는지 잘 안끝남 ㅡㅡ


어지쩌찌 1시간 준비 다 끝내고 준비 해서

날 따먹을 친구를 기다림 그 친구는 내가 미자시절

코스프레와 서코를 같이 다니던 시절 친한 동생임

맨날 나보고 벽장에 나와서 사람 만나라고 구박함

글고 형은 바텀이야 라며 자기가 뚫어준다고 해서


이번에 이왕 이리된거 니가 뚫어봐러 하고 부름

준비 다 끝내고 키스부터 서로 ㅇㄹ 해주다가

그 친구가 내 꼭지를 애무하면서 천천히 풀어주더라

내가 해준다니까 첫 ㅂㅌ은 느끼는데만  집중하래


결국 애무 타임 끝나고, 손가락으로 하나씩 넣어주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한게 변이 나올 듯한 느낌이 드는데

그러다가 콘돔 끼고는 천천히 자기 무게에 밀어 넣듯

구멍에 넣는데 생각보다 너무 아프더라


아파서 빼달라고 할까했는데 아픈게 잠깐이고

조금씩 기분이 묘해지면서 신음소리가 나옴

천천히 넣더니만 점차 힘을 주어서 세게 박음

그러면서 내 ㅈㅈ가 손잡이 같다고 만지다가 

받싸 라고 해야할까? 갑자기 사정이 나와서


그 친구는 사정하고 박으면 아프다고 했는데

난 그냥 하라고 해서 그 친구는 내꺼에 안싸까지 하고 

안 아프냐? 다리 주물러주고 키스 한 번 하고 씻고

나왔다 밥먹으러 일단


1번 가지고 내 성향을 잘 모르겠지만

관장이 쉽기만 했다면 내 애널이 좀 튼튼했다면

바텀이구나 싶겠는데 내일 변 보는거나 피 나오는지

확인 해야겠다 


근데 탑도 바텀도 뭐랄까 확 즐거움이 없달까

오히려 탑보다 바텀이 더 느끼는거나 묘함이 있는데

좀더 경험 해보면 나를 더 잘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