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처음 전담 입문은 폐홉모드기 + 제우스서브옴으로 했었고 아주 만족하면서 베이핑하다가


재작년?쯤에 입홉 입문용으로 아보카도베이비 샀었다가..


맛 만족을 못하는건지, 맞는 액상을 못찾은건지, 걍 의지박약이라 그런지(..)


결국 연초로 가게 되더라고.. 코로나 후유증땜에 기침이 너무 심해서 전담을 못피게된 그런것도 있긴한데..


이번에 아예 연초를 금연하려고 하는데, 그냥 구석에 쳐박혀있는 아보베 쓰면될지, 아니면 새 기기를 들여야될지 모르겠어서..


아보베 사용할땐 액상저장량이랑 배터리 달수록 출력이 엄청 약해지는거? 말고는 불편한점은 딱히 없었음.


맛 약해지는게 좀 크긴했는데..


액상은 내가 연초를 멘솔류를 하기도 하고, 타격감 느끼려고 폐홉이든 입홉이든 한 90퍼는 단맛,멘솔있는 과일멘솔류 먹었어


폐호흡 주력액상은 모코 포도화채 였고 연초는 쿠바나더블 핌.. 혹시나 답변해줄때 도움댈까바 적어봄..


달달한 과일멘솔류 위주로 먹는다 보면 될거같은데 그냥 아보베면 아직 현역임? 아님 뭐 추천해주는 기기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