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메이플의 서버 갈등이 극심한 요즘에 서버 차별 발언을 한 것부터가 자폭 버튼이었음... 아마 그 말만 안 했으면 쭐어의 과거 행적을 아는 사람만 아는 채로 지금도 잘나가고 있었을걸


 2차 사과문에서는 진심이 느껴지긴 했지만 너무 늦었어. 쭐어를 좋아하던 사람 입장에서는 안타깝다만, 말을 너무 경솔하게 내뱉은 대가는 피할 수가 없었슴


 아직 쭐어콘을 쓰는 사람들은 드물게 보인다만 예전만큼의 인기는 되찾을 수 없겠지... 노벨피아에도 쭐어의 흔적이 곳곳에 많던데 그것들은 다 어떻게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