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여동생과의 키스 실습(?)뒤로

둘의 스킨쉽이 하루가 다르게

노골적으로 가는거 같았어 둘만 있는시간의 첫 스킨쉽은  언제나 키스로 시작을했어 나보다는 동생이 더좋아


하는듯보여  일부로 시작을 동생입술을 건드리는거로 5분정도만 입술을 빨아주고 혀를 빨아주면 완전 얼굴이

홍당무가 됐으니까 어린나이지만

느끼는건 성인이랑 다를게 없는듯보


여 일주일을넘게 같은 장소 같은 스킨쉽을 하다보니 점점 욕심이 나더라고

진짜 한시간을넘게 만져주다보면

나도 모르게 손이 자꾸 밑으로 내려가게되더라 치마나 바지를 입었을때 상


관없이 보ㅈ 쪽을 만지게되더라고 거기에 손을대면 동생이 못결딜정도로

느낌이 강하게 오는건지 온몸을 비틀면서 얕은 신음소리가 나오고  자꾸 나를 끌어안을려고 해서 아ᆢ여기를 


좋아하는구나 확연히 느낄수가 있었어 처음엔 옷을 입은채 위에만 터치를했는데 내가 정말 보고싶은곳은 동생의 보ㅈ 였거든 어느날 오늘은 반드시

보고 말겠어 다짐을 하고 치마를 입고


나온 동생손을 붙잡고 내방으로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눕히고 언제나 그랬던거 처럼 입술과 혀를 부드럽게 빨면서 한손으로 치마위  보ㅈ 부분을 만져주니까 역시나 반응이 빨리오는거


같았어 숨소리도 거칠어지고ᆢ반응을 살피다가 진짜 그날 첨으로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본거야 팬티위를 손바닥으로 쓸어 올리는데 와 그 느낌이 

또 틀린거야 물컹한 느낌도 드는것이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보ㅈ 골사이도 만져주면서 있으니까 동생이 흥분이됐는지 갑자기 내입에 자기혀를 밀어넣고 내혀를 빨아주는거야 나도 흥분이되서 한손으론 거길 비비고 만지면


서 동생 혀도 같이 빨고 있으려니까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더니 허리를비틀고 난리를 치는통에 어 이게뭐지

순간 좀 당황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오르가즘을 느낀거였어 성인이 되서


안거지만 어린애들도 혼자 자위하면서 클리를 자극하면 오르가즘 같은 강한 흥분을 느낀다고 하더라고 동생이 좋아하는걸 보니까 나도 심장이 터질정도로 흥분이되면서 자ㅈ도 바지를 


뚫고 나올정도로 발기가 된상태고

팬티 위로만 만져주다가  순간 생각이난게 야동보면서 팬티속에 손을넣어만지는 장면이 떠올라서  동생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는데  그당시 첫 


느낌이 어 얘가 오줌을 쌌나싶을정도로 보ㅈ 전체가 젖어있고 뭔가 미끄러운 젤을 발라놓은것처럼 하여간 내손이 금방 젖을정도로 물기가 많더라고

지금에와 생각해보면 오르가즘을 느


끼면서 애액을 쏟아 낸거같아  손으로 만져주다가 또 든 생각이 이번엔 보ㅈ를 보고 싶다는거 진짜 보고 싶었거든 그래서 팬티에서 손을 빼고 팬티를 위에서 아래로 내린거야 엉덩이 밑으로 


동생이 좀 주춤하는듯 했는데 그때 입에다 키스를 하면서 다시 흥분을 시키면서  동시에 팬티를 발목까지  내려 버렸어 위에는 치마를 입은상태고 팬티를 다시 끝까지 벗겨서 바닥에 던지


고 치마를 들어올려서 보ㅈ를 보게된거야 내가 성을 알게된이후로 처음본 동생의 보ㅈ 뽀얀 보릿살 같은 모습이라고 할까 가운데 속살이 보이는데

내 자ㅈ가 완전 솓구치는걸  느낄수가 있었어 치마를 들추고 보ㅈ에다 바싹 


얼굴을 대고 자세히 관찰하듯 보니까 

아직 털이 하나도 안난 백보ㅈ의 모습 그대로였어  나도 모르게  입술에 키스하고 혀를 넣듯이  보빨을 하기 시작한거야  그때  어떤 맛이라고할까 


살짝 비릿하기도 했고 입술쪽에

끈적한게 달라붙는 듯한느낌 하여간 클리토리스가 뭔지도 모를때라 보빨을 알고 한건 아니지만 키스하는거랑 비슷하게 빨아보기도 하고 혀를 집어


넣어서 돌려보기도 하고 계속 자극을 주니까 또다시  동생의 호흡이 거칠어지고 신음소리도 지금껏들은 것보다 엄청 큰소리를 내더라고  그러다가

두다리에  힘을 바싹주더니 온몸을 부


들부들 떨면서 어떻게 할줄을모르더라고 계속해서 입으로 빨아주고있는데 갑자기 보ㅈ 에서 물이 왈콱나오는거야 난 순간 놀래서 입을 뗐는데

이미 내입속에 동생이 쏟아낸 보짓물


이 한가득 차있는걸 느꼈어 그때였나

나도 자ㅈ가 갑자기 뜨거워지는거야

지난번 쌌을때처럼 바로 그 느낌이 드는데 지난번 처럼 바지에다 쌀까봐 급히 일어나서  바지하고 팬티를 동시에 내리고 나니까 바로 머릿속이 하얘 지


면서 뭔가 쑤욱쑤욱 울컥 올라오는 느낌이 들면서 사정 직전의 느낌이 오길래 얼른 동생 치마를 내리고 배위에다 시원하게 분출을 한거야 사정할때의

그 느낌은 지난번 바지안에서 쌌을때


와는  또다른 기분이랄까 배꼽주변에

내가 사정한 물이 한가득 모여 있고  그 모습을 동생이 쳐다보는 모습을

내가 보게된거야 놀란 눈으로 내자ㅈ를 보고 있는 모습이 살짝 부끄럽기도


했는데 이제 나도 동생도 둘다꺼 다본거니까 앞으로 훨씬 놀기가 좋겠구나

그런 생각이 그와중에 드는거야  어린 나이들이지만 둘다 오르가즘에 사정느낌을 알게된게  너무나 충격적으로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듯해  내가 휴지로 배에 묻은걸 닦아주니까 바닥에 떨어진 팬티를 얼른 가져다 입고 치마를

추스리는데 얼굴이 술먹은 사람처럼 벌겋다못해 빨갛더라고 온몸은 축 늘


어져있고 나도 팬티 줏어입고  바지 입고 있으니까 동생눈이 스르륵 감기는거야 동시에 잠이 든것처럼 꼼짝도 안하고 그모습을 보고 난 화장실가서 샤워하고 나와서 동생방에 가보니까 


그때까지도 그자세 그대로 깊이 잠이들어버렸는지 꼼짝을 안하더라

이렇게 해서 동생의  보ㅈ까지  보게되고 만지고 빨기까지의 진도가 나가게된거야

3편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