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원전 설화에서도 사키가 미코 엄청 좋아하는 거 같던데


그 세월을 뛰어넘어 만난다는게 포인트임


게다가 야쿠자 오야붕까지 됐는데도 아직도 못 잊는다는게 뭔가 순애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