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어제 밤 한숨 못자다 새벽한시에 꿈꿨음


꿈속이니 하고싶은거 다하려고 비아그라까지 쳐먹고 타이아로마 두시간 끊음


새벽한시라 내가 마지막 손님, 가게에 카운터 말고 한명도 없는데 카운터가 40초 태국아줌마 미친 존나 미시+비아그라까지 먹어서 카운터부터 풀ㅂㄱ험


반바지라 다 비치는데 대놓고 바지 부푼거 보더니 오빠~ 하면서 실실 웃음


샤워하고 방들어가서 카운터 여자 고를 수 있냐 물어볼까 존나 고민하는데 와 시발 상상도 못한 카운터보던 그 아줌마가 들어옴


이 아줌마 시작부터 마사지는 안하고 오일 여섯번 펌핑하더니 엉덩이 서혜부 랄부 ㅈㅈ부터 바로 시작함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내가 먼저 ㅅㅂㅅ하냐 물어보니까 삼만원 이러길래 바로 꺼내주니까 씨익 웃더니


ㄸㄲㅅ, ㅇㄹ 입이랑 손으로 할 수 있는건 다함


서혜부 마사지에 입으로 받는 서비스 30분 줄창받으니까 이미 나도 아줌마도 제정신이 아님


ㅅㅅ 얼마냐 물어보니까 오빠 하고싶어? 이러길래 응 하니깐


와 시발 바로 올라타더니 ㄴㅋ삽입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오빠 나 수술했어 안에싸 이러길래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ㅈㅆ


근데 한번 싸고나니 바로 의구심부터 찾아옴 이 미친년이 대체 왜이러는거지 하면서


근데 싸자마자 바로 또 ㅅㅂㅅ들어옴, 두번째도 ㄴㅋㅈㅆ


마사지시간 두시간 다채웠는데 오빠 손님없어 괜찮아 이소리하더니 세시간채우고 ㄴㅋㅈㅆ 세번빆고 끝냄


팁 더줘야되냐 하니까 괜찮다고 나 또보러와 이러길래 라인 물어봤는데 안알려주더라


ㅁㅅㅈ받으면서 ㄲㄸ 처음인건 아닌데 이런미친년은 차음이라 존나 얼떨떨하다


이거 그냥 즐기면 되는거지?


근데 라인은 왜 안알려준거지 존나 의미심장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