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썩을대로 썩은 고인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잡몹한테 갈려나가고 마는 아랫도리 곧추서게 만드는 야한 냄새풍기는 뉴비도 아니라
그냥 적당히 게임을 즐기고 대충 플레이타임 1천시간 찍은 적당하게 고인 숙련자 틋녀

잡몹 하나 하나에는 크게 고전하지 않지만, 가끔 꼬여서 잡몹들이 다수로 덤벼들면 개처럼 맞고 화톳불로 사출당하기도 하고,
보스도 이미 눈에 익어있기에 크게 고전하는 것은 없지만,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은 몇몇패턴이 연속으로 나오는 억까에 화톳불로 사출당하기도 하는 틋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