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살아있는가?
나는 취직되서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못왔음...
백수때도 취직되면 뭐 크게 바뀔까? 싶었는데
역시나 여전히 죽고 싶단 생각은 안 사라지더라
고작 한달정도 밖에 안다녔지만
백수때보다 어째 더 답이 없어진 기분임....
가족들이나 주변 반응은 당연히 놀때보다 좋지만
나 자신은? 여전히 너무 좆같고 답답하고 허무하다
살아갈 자신이 없다 그냥 빨리 죽고 싶어
다들 잘 살아있는가?
나는 취직되서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못왔음...
백수때도 취직되면 뭐 크게 바뀔까? 싶었는데
역시나 여전히 죽고 싶단 생각은 안 사라지더라
고작 한달정도 밖에 안다녔지만
백수때보다 어째 더 답이 없어진 기분임....
가족들이나 주변 반응은 당연히 놀때보다 좋지만
나 자신은? 여전히 너무 좆같고 답답하고 허무하다
살아갈 자신이 없다 그냥 빨리 죽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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