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탄약에 낭만을 느껴 만든 모딩



가우스 외형 및 모딩


오로지 보조무기 피스톨만들 위한 모딩

샤드 - 황색 : 전투시작시 에너지 (45%)  /  적색 : 어빌리티 지속 (10% X 4)


보조무기 모딩 (파이라나 프라임)

워프레임을 하게된 계기이자 나의 소울웨폰이라 할 수 있는 파이라나 프라임


포커스

피닉스 탈론즈 와 보이드 스트라이크 만 있어도 된다. 


운영

1. 시작시 에너지가 400부터 시작하여  키네틱 플레이팅,  레드라인, (헬민스)이클립스를 쓴다.

※보조무기로만 딜을하는 것이기에 로어대신 이클립스를 넣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2. 헤드로 죽여야만 아케인 피스톨리어가 발동하니 오퍼변환 후 보이드 스트라이크를 활성화한 후 적 머리를 노려 쏜다.

※ 파리아나가 보조샷권이라 머리가 있는 적에게 헤드샷을 맞추기 쉽고 헤드샷이 되면 피스톨리어와, 프리시젼이 발동된다.


3. 신나게 쏜다.

 


대미지표시는 꺼놓는데 그 이유가

대미지 표시를 키면 헤드와 적이 안보인다.



리뷰

아케인 피스톨리어와 파이라나만 있다면 어떤 워프레임 이라도 쓸 수 있다. (가우스가 연사력을 극으로 올릴 수 있어서 좋다.)


파이라나가 샷권이라 헤드노리기 쉽고 기믹이 발동되면 탄약이 2배가 되고 (12발 > 24발) 연사속도가 올라간다.


레드라인이 100% 까지 올라가면 연사력이 최대가 되는데 소리가 전기톱 소리가 날정도로 극한의 연사력을 보여주며 팀원에 위습이 있을 시 최상의 뽕맛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아무리 강력한 모딩을 해도 결국 보조무기인지라 딜의 한계가 있고 

퀵싱킹으로 생존하다보니 채력이 2 만 남을때가 많아 끔살 당하기도 했다. (마구스 엘리베이트가 장착어 회복을 할 수 있긴한데 솔까 의미가 없다.)


애초 피스톨리어가 헤드샷으로 죽여야 발동되는데

이딴 쒜끼들은 대가리가 없다. (있다고 하는데 몸속에있나...헤드샷이 안된다.)


결론

나같은 경우 무한탄약에 낭만을 느껴 쓰는 모딩이며 주무기나 근접에 토리드인카논같은 극딜 무기가 하나쯤은 있어야 하여 박수 가우스처럼 광격공격은 불가능 하지만 재미있기에 만족한 모딩이다.





피스톨리어가 발동되면 주무기도 효과를 받는데....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