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1. 남주가 보빨찐따,을남인 경우. ex) laliberte


남주가 여주를 위해 이것 저것 노력하면서 아무리 잘해줘도 뺐기는 경우다.


이 경우 찐따는 아무리 스윗하게 보빨해봐야 존잘인싸한테 안된다는 현실적인 박탈감을 자극한다.

 

삼일한 하는 존잘인싸>>>>>>>>>스윗보빨 찐따라는 냉엄한 현실의 벽.






2. 그냥 남주는 씹호구에 여주는 정박아인 경우. ex)를 들것도 없이 존나 범람함 가장 그리기 편한 부류라서


개인적으로 길게 언급할 가치도 없는 개노꼴 ㅎㅌㅊ 유형. 그림체 A급 아니면 바로 삭제






3. 여자가 마음은 어쩌구 몸은 솔직한 저쩌구 하는 경우. ex) 마시라가 아키


요새 핫한 키워드인 설거지론과도 약간 겹치는 부분이 있다. 


남편이 착하고 다정한 사람인걸 알고는 있다. 그러나...비주얼적,육체적 만족을 못시켜주기 때문에 남편 출근뒤에 바로 과거에 자기 먹버했던 알파남 전남친을 불러 NTR 질싸섹스를 즐긴다. 


여기서 NTR남이 남편을 비웃거나 욕하면 "아앙~ 그래도 착한 사람이야" "그..그 사람한텐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라고 가증스런 옹호를 해주는 대사가 킬포인트. 


어리고 싱그러웠던 시절엔 인싸좆 존잘좆 흑인좆 처물고 다니다가 먹버만 당하고 결혼은 못해 샹폐가 된 후, 어쩔수 없이 공부잘한 찐따로 타협한 부류라고 할 수 있다.





4. BSS


90퍼 이상 확률로 이게 왜 NTR이냐 하는 댓글이 달리는 유형. 


그러나 본토인 일본에선 이미 NTR의 한 부류로서 완벽히 정착했고 BSS라는 태그는 존재하지도 않기에 따질 것도 없다. 


아무튼 나같은 찐따에게 가장 큰 타격감과 쾌감을 동시에 크게 주는 유형으로서, 


나한테는 무관심하거나 띠껍게 구는 년들이 존잘 인싸 앞에서는 그 도도함이나 여유는 어디로 사라지고 하트눈 암캐가 되어 헐떡이는 것에 대한 열등감을 자극한다.


찐따라면 모두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큭, 그렇게 안보였는데 왜 너 같은 청순녀가 왜 하필이면 저런 먹버충 양아치한테..."라는 열등감을 팍팍 자극한다. 으윽 생각하니 또 꼴린다 


특히 여캐 디자인이 내성적인 문학소녀 스타일이면 더더욱 열등감과 배덕감이 자극된다. 





5. 약물, 최면 등등 좆세계 치트물


정정당당히 얼굴이나 말빨, 꼬추 크기로 승부보는 것도 아니고 치사하게 치트나 쓴다는 점에서 좆세계 라노베나 다를바 없다. 


아니면 캐시 질러서 남들보다 앞서간다는 생각을 하는거부터 헬조센 모바일 가챠겜이랑 다를바가 없다.


우연의 일치인지 필연인지 모르겠다만 이런 치트물의 경우 뺏는 쪽이 찐따돼지인 경우가 많다. 어찌보면 찐따돼지는 ntr을 하려면 최면이나 치트 말고는 답이 없다는 팩트폭행 인 것 같기도?


암튼 이런 쓰레기는 당장 거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