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양지ntr은 태그로 경고를 안하거든...

음지ntr은 태그 안 달면 폭동나지만 홍상수 박찬욱 김기덕 이런 양반들이

예술영화 지어놓고 ntr넣어버리면 순애폭도들 화력이 평론가 권위에 밀림.....

봉준호는 ntr작품 만든 적 없던가 암튼 양놈들 영화는 더 심하지요. 채털리 부인, 매디슨 카운티, 타이타닉 같이 ntr인데도 고전 명작들도 있고....

레터스투줄리엣 같이 상업영화에도 흔하고...... 스웹트 어웨이는 고전 명작에 넣어야하나? 애매하네

심지어 전근대 소설보면 미혼녀랑 연애하는 기사가 더 드묾ㅋㅋㅋㅋㅋ 무조건 xx부인임ㅋㅋㅋㅋㅋㅋ 란슬롯의 유산인가 어쨌든ㅋㅋㅋㅋ


한국 소설도 마찬가지, 웹소설은 ntr드리프트엔딩 말고 잠깐의 시련정도로 나와도 돌맞지만


독짓는 늙은이-마누라가 남편 제자랑 바람나서 도망감

토지-시작부터 유부녀의 사랑의 도피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과부긴 한데 남편 친구는 좀.....

아베의 가족-남편 실종->미군 레이프->남편 친구 잉태.....

등등 감히 돌 던질 수 없는 NTR은 양지에서만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