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좀 잔인할수도 있어 미안해


얼굴 기억안나는 어떤 사람이 나에게 과도 주면서 찔러보라해서 힘껏 가슴에 찔러넣었는데 들어가다가 막히고 찌르는 촉감이 꿈인데도 생생하고 이정도 밖에 못하냐면서 갑자기 여러 사람들이 내 팔다리 붙잡고 과도 준 사람이 나 그칼 뺏어서 나 찌르려하는데 울고불고 왜그러냐고 하지말라고애원하고몸부림치다가 쑤셔넣어지는 칼 막을려다가 손가락 사이에 칼박히고 꿈인데 현실처럼 아프고 그상태로 칼 뽑힌다음에 주변 사람들에게 비웃어지면서 지들끼리 돌아가면서 차레대로 번갈아가면서 내 온몸에 칼 쑤셔넣는데 끔찍하게 아팠어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댈정도로 불안하고토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