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킬로와 차임의 대비가 인상적임.


방주의 능력없는 킬로

능력이 없어 버려져, 탈로스의 부품으로 전락함.(킬로피셜)

굉장히 낮은 자존감과 소속될 곳을 찾음.



왕국의 능력없는 차임

알수 없는 경위로 왕국에 거둬져, 잡일을 도맡아하는 집사로 전직.

크라운이라는 존재에게 믿음 받으며, 자신의 능력을 각성해 나감.



뭐 복선이 계속 깔리지만, 차임도 능력을 각성하고, 자기 존재의 의의를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소녀만화? 주인공 킬로 화이팅.



cf)시프트업 쉨 은근히 니붕이들 응원하는 것 같음. 킬로나 일레그나 스토리 등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