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편 끝내고, 애프터편 진행중인데


확실히 본편의 세이라와 서브 히로인들의 특징과, 그들의 이야기를 소홀히 하지 않고 나아가는 그 흐름이 마음에 든다

특히 칸나


뭔가 앞으로가 기대됨


아쉬운 건 토우카...는 나올 수 없겠지만 우구이스는 한번 얼굴 비추고 가줬으면 좋았을 거 같은데, 이건 어쩔 수 없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