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에서 일할때 한달정도 됐을때

라면이 너무 먹고싶어서 한인 마트가서

떡이랑 사와서 먹었음

아마 신라면이었던거같음


한달만에 한국음식먹으니까 

너무 맛있어서 눈물났음 ㄹㅇ



요건 베트남 식당가서 먹은 국수

맛있었음



토요일에 퇴근하고

부다페스트에 있는 한식식당가서 먹었음

날씨도 더웠고 해산물도 먹고싶어서 저렇게 시켰는데

먹고 또 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