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나는 노콘은 절대하지 않고, 할때는 오나츠유를 사용함

그리고 사용후에는 아이깨끗해로 세척하고 오나홀용 물기제거봉 3개를 최대한 깊이 넣어서 물기 제거를 하고

컴퓨터 청소용 에어건으로 3~4분 정도 쏴줌


이게 지금까지 내가 관리하던 방법이었는데, 깊숙한 곳이 확실히 건조가 되는지 불확실해서 오늘 탐폰을 구매함

내가 괜한 걱정을 하는 걸까?


그리고 추가 질문으로 탐폰도 넣다 빼는 과정에서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빼기전에 수용성 젤을 넣으라는 글도 있던데 그럼 건조의 의미가 없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