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삶의 고점에서 마지막을 화려하게 불태우려 발버둥치는 틋녀가 보고싶다 지금이 아니라면 할 수 없는것 들 전부를 보여주는 틋녀…. 시간제한이 있어서 더 소중하고 아깝게 느껴질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