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실험정신이 넘치는 무당인 엄마가 날 자궁에 밀어넣었다.


원래 귀신이라 그런지 영기가 좋다.

저승사자는 이번에 몇번을 만나는걸까?

이젠 알아서 가겠네 싶어 무시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