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예전에 페미한테 돈이랑 좆물 상납하면서 수컷패배하고 싶다는 개자지 도태한남같은 발상이 떠올라서

트위터에서 한참 물색하던중에 5천원주면 꼬평해준다는 페미를 발견함

남자를 극도로 혐오하지만 꼬평으로 돈을 번다는것에 의아함을 느꼈지만 

그분 굿즈인증샷을 보니 손이나 손가락 불륨감이 묵직하고 상당하셔서 순도100%의 호소력이 느껴지더라

그리고 그분이 펨돔끼도 조금 있으셔서 남자 시오후키가 보고싶다고 하시던데

페미+뚱녀+펨돔 이 조합에 인간의 존엄성과 수컷으로서의 자존심이 지하를 뚫고 추락하는 배덕감에 자지가 발딱섬..

자발적으로 성착취당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들었어


그래서 사기인지 아닌지는 딱히 걱정하지 않고 그분한테 그냥 5만원을 보냈음

그러니까 금방 확인하더라고

사기꾼도 그 정도 정성을 보이면 봐주긴 할거같음

그리고 5만원 보내자마자 그분 디엠으로 사진이랑 동영상을 보냈는데

알몸으로 상반신에 그분 닉네임으로 낙서하고 무릎꿇고 있는 사진이었고

동영상은 딸치면서 사정하고 시오후키까지 싸는거였음

그말인 즉슨 시오후키까지하고 현탐 온 상태에서 5만원주고 그걸 보여준거임


그리고 그날 자지에 페페젤 묻혀가면서 아무 느낌없이 정액이 그냥 찔끔찔끔 새어버릴 정도로 오랫동안 구닝했었는데

그정도로 애태우고나면 자지가 너무 민감해서 어떻게든 시오후키할려고 스타킹도 젤에 푹 절여놨음

역시나 사정하고나니까 온몸이 귀두자극하는걸 거부하는데 억지로 귀두잡고 손바닥으로 흔들면서 문지르고하니까

두번째 사정을 하게됨..

그 분 닉네임 말하면서 딱히 할말이 없어서 "~~님 사랑해요"만 반복하면서 딸치고 있었는데

연속사정까지 해버리니까 그분이 볼 생각에 개자지로서의 봉사감이 느껴짐

그렇게 두번 싸고나니까 힘이 딸려서 손으로는 못하겠고 젤로 담궈놨던 스타킹으로 귀두를 잡고 막 돌렸어

조금 자극하니까 존나 오줌 쌀 거 같아서 이악물고 침흘리면서 스타킹으로 계속 문질렀는데

결국 분수가 터졌고 분수터지는 와중에도 암캐처럼 ~~님 사랑해요를 반복했음

그게 배덕감이 느껴지더라고..


그리고 평소에 구닝 오래하면 오줌 많이 누는편인데 시오후키할때도 물이 많이나와서

그후로도 1~2분 살짝살짝 자극하면서 계속 시오후키함

다 싸고나서 정액이랑 시오후키 범벅된 손 내스스로 입으로 핥고 바닥에 정액 묻은것도 츄르릅하고 마셨음ㅋㅋㅋ

아무튼 그런 내용이 담긴 3~4분짜리 영상이었는데

그분이 그걸보고 얼마나 큰 충격을 받으셨을지가 궁금하다


??? 뭐 5만원? 뭔데 이러다가

동영상 보시더니 와 씨발 머지 이러더니 아무말도 없고 몇시간후에 날 차단먹임..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내가 미래의 강간범이 될 새끼라서 걍 자살하래

그리고 그거 경찰에 신고할거라면서 기다리고 있으라는거임

그래서 차단당해가지고 다른 계정으로 바꿔서 그분한테 가보니까 팔로우한 사람만 볼 수 있게 잠궈놓음ㅅㅂ


그후에 경찰에 잡혀갈 걱정은 안했고 그냥 지쳐서 잤는데

그분이 내 돈이랑 좆물 시오후키까지 상납받아놓고 팽해버린게 괘씸하고 또 뒤에서 무슨 얘기하는지 궁금해서

그전에 그분 트친 몇명을 미리 팔로우해놓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내 얘기를 지들끼리 하고있었음

그래서 그거 보고 꼴려서 하트 눌렀더니 걸레창놈이 관음하고 있다면서 다들 계정 잠궈버림ㅋㅋㅋ

면전에 험한 말 하고는 뒤에선 꼴린다는 얘기를 하는걸보고 앞과 뒤가 다른 음흉한 암컷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