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존나커서 호흡할때마다

위로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데 존나 미칠거 같음 ㄹㅇ

개꼴림 ㅇㅇ 

가슴 조온나게 큰데 쳐지는건 없어서

매력적인 쇄골라인에서 개꼴리는 세로줄 복근 라인이 나오는 지점까지

딱 떨어지는데 ㄹㅇ 이게 개 꼴리는 포인트임.

이년 가슴골 보셈.

정면으로 볼땐 가슴 볼륨 강조시키겠다고 

옷으로 누르는게 아니라 자유분방하게 풀어헤쳐놔서

안보이는데 슬그머니 다가가면 보이는게 ㄹㅇ


이정도로 가까이 올 수 있도록  

마음을 허락한 남자에게만 모든걸 

보여주겠다는것 같지 않냐?

가슴에 살포시 박힌 점 하나가 

정면에 볼땐 의식도 안되는데 

가까이 다가가서 가슴골 스윽 쳐다볼때만 

존나 눈길가는게 씹 꼴림 포인트인듯


가까이가서 대화하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얼굴이 아니라 흉악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가슴쪽으로 눈이 갈 것만 같음.


그리고 점 가리키면서 신경쓰이냐고 존나 물어볼거 같음

ㄹㅇ 개꼴린다.

야 그리고 다리 한쪽만 존나 파인거 개꼴리지 않냐?

생긴거 답지 않게 흉악한 무기 꺼내고 공격하면서

허벅지 스윽 드러내면서 공격하는데 ㄹㅇ 개꼴림.

너네 죽기전에 좋은거 보고 가라면서

최후의 자비를 베풀어주는 여자같음.


은근슬쩍 치마 안쪽 보여주는데 검은색 속바지입어서

어~없어 라고 기대감을 배신하는듯한 디자인이

오히려 기존의 꼴림포인트에서 미묘하게 

벗어난 개성을 드러내는거 같아서 존나 개꼴린다.

이게 바로 가림의 미학이지.

여성의 팬티가 시발 어떻게 세모세모만 하겠냐고.

때로는 시발 어? 속바지마냥 가리면서 

노출은 이미 보여줄만큼 보여줬다 하는맛이 있어야지 ㄹㅇ

캬 시발 무기 두꺼운거 써놓고서는 저 인텔리한 여자에요

무식한 여자 아니에요 온몸으로 주장하듯 책읽는데

시발 그 책이 어지간한 성인남성은 한손으로 

들지도 못할정도로 흉악한 사이즈라서

오히려 주변을 떨리게 한다는걸 모른채

다리를 노출된쪽으로 쫙 보여주면서

어때? 나 여성으로 매력적이지 않아?

이렇게 색기 어필하는데 실제로 어필하는건

개쩌는 인가강 근육질 몸매라서

차마 말 걸 생각은 못하는 고고한 매력이 진짜 일품이네 시발 ㅋㅋㅋㅋㅋ


히메코 진짜 개꼴린다 아 

호흡할때마다 가슴 미묘하게 흔들리는건

시이발 다시봐도 디자이너가 미친듯 ㄹㅇ

거유의 꼴림포인트를 알아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