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2.3 광추 스토리도 그렇고





지금 암초에서 얻을 수 있는 초대장도 그렇고


페나코니에서 서사가 끝난 최종보스 치곤 그 이후의 서사에 대해 크게 신경 쓰고 있다고 느껴짐



어쩌면 스텔라론 헌터 영입설도 꿈은 아닐지도?


사실 난 90% 영입각이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