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1국 모집

굵은선: 채워짐

1. 빈니움

에스트리아의 수도이자 최대도시. 인구수는 150만명이다(도시권은 200만명). 원래 이곳은 빈니움 강이 흐르는 평원이었으나, 에스엔나 후기부터 강서 지역에 리메시아-노랜트 축에 끼며 도시가 세워졌고, 에스트리아 왕국때 수도로 지정됐다.


2. 우스레크 주

에스트리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이자 제2의도시 우스레크가 위치한 지역. 에스트리아에서 유일하게 해안에 접해있으며, 에스트리아 문명의 요람이다. 주요 도시는 우스레크, 조켄사가 있다.


3. 투렌에드 주

빈니움-우스레크축 중간에 있는 교통의 요지. 이 지역은 에스엔나 왕국과 벨린 제국의 수도였던 투렌에드가 위치했고, 이곳은 '에스트리아의 로마'라 불렸다. 현재도 교통의 요지로 제2의 부흥을 누리고 있다.


4. 리메트 주

북부 지역답게 똥땅이지만, 그나마 남부는 농업이 가능했고 노랜트-리메시아 축의 리메트가 비교적 발전해 이멘크 몰빵인 이멘크 주보단 사정이 낫다.


5. 이멘크 주

20세기 이멘크가 공업도시로 발전하기 전까지는 유목민만 살던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