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몇달을 궁핍하게 더 살더라도 더 투자해서 100만원대 초반 노트북을 살걸 그랫어 <-

2. 어차피 너 나나고 보는거 말고는 게임 잘 하지도 않잖아 <-



물론 60만원 차이는 엄청나게 큰 금액차이니까 빠져나갈 돈 많아서 궁핍한 지금 상태에서 무리하게 더 좋은 노트북 사면


내일의 내가 고통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어차피 노트북은 데스크탑과는 다르게 소모품이니까 지금도 가격 자비없는 40시리즈 그래픽카드 가격 탑재된 노트북들 가격좀 떨어지면 그때 다시 사는게 어때? 하는 생각이 드는거애오



졸지에 태블릿이랑 싸구려 노트북이랑 포지션이 겹쳐버리니까 태블릿은 테더링 머신이 되버렷어..


안드로이드 환경보다 윈도우환경이 나한테는 너무너무 편해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