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그냥 여주가 개지랄해도 남주가 뻑가다가 사랑에 빠지는 그런 구도가 00~10년대에도 유행했던 것 같은데


오히려 마망물이나 여캐들이 무조건적인 사랑 주는건 여성향보다 더 늦게 시작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