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412-01 첫빠따로 나오는 누님
커여운 미소에
포상충 컨셉으로 적지만 찰진 방귀 열심히 뀌어주시고
아코처럼 점 4개 박힌 똥꼬 까주면서 방구뀌다가
마법의 소라고둥도 남겨주시고 간다
시발 카메라맨이 존나 부럽다
ㅈ이드넷은 ㄹㅇ 가끔가다 이런 진흙 속 진주같은 배우들을 발견하는 묘미가 있음
한편으론 계속 나와줬음 하는 아쉬움도 가득하지만.
FF-412-01은 나루미 츠바사, 오카모토 사야카도 한파일에 같이 나오니
카메라맨에 이입하여 눈나들의 똥가스를 직관흡입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