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외모도 좋은데 음악도 잘해서 유튜브에서 잘나가는 유튜버들이 부러울 때가 많은데 나도 틋녀가 되거든 음악으로 만인의 마음을 사로 잡아보고 싶다.

하지만 제일 잘하는건 침대 위에서 반려를 흥분시키는 사랑의 교성이라네요...

헤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