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거하도 완주하시고 노말도 꾸준히 하시던 지인분... 같이 U사 갔다가 원양어선 발견함...

신기해서 출혈 달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만짐....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순식간에 잡아채서 원호공격으로 끌고감........ 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비명횡사 하셨다..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원양어선 봐도 안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