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를 예로 들어보자



선생을 (강제로)맛있게 먹은 마리

습하고 어두운 방문을 열고 입술을 핥으며 기분 좋게 나오는데



방 안에는 선생이 이불을 꼭 감싸고

그렇게 착하던 마리한테 강간당했다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마리는 착한아이야...마리는 착한아이야..."

되뇌는 거지






역키잡물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