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뒤에서 응큼하게 나타난 암컷 한마리


사실 3마리였구연


개인적으로는 처음에 나온 흑발녀가 취향이다



여자들한테 둘러싸여 착정당할 생각하니까 두려워서 뿌리치고 도망갈려하지만



어림도없지 붙잡히고 바로 강제펠라로 제압해버린다


남자도 걍 넋놓고 거유녀의 옵빠이나 빨면서 취할라함


두 미녀 사이에서 한쪽은 개지리는 펠라로 봉사해주고 있고 한쪽은 자기 가슴 빨게 해주고 있는 극락 경험중인 남자


하지만 파파고 돌려보니까 저 여자들이 일부러 남자 정기 뺏을려고 저렇게 발정나서 따먹는다고 하는듯


하지만 일행중 하나가 갑자기 목을 따임

가슴빨게 해주던 처자는 당황해서 땀까지 흘리며 그쪽을 바라보지만 남자는 이미 맛 가서 걍 옵빠이 타령하며 계속 가슴에 얼굴 부비적대는중 ㅋㅋ


여자들 죽일려는건 확정인 상태

그와중에도 아직 상황파악 안돼서 남자가 정신놓고 자기 가슴 쪽쪽 빠는건 여전하고 몸은 솔직한지라 겁먹은 상태로 홍조는 유지되고 있음 ㅋㅋ


펠라하던 흑발녀는 바로 손절각보고 빨던 자지 뱉고 거리벌리고 있고 금발녀는 드디어 상황파악 됐는지 남자 떨쳐버리고 도망칠려 함

그와중에 남자는 아직도 옵빠이 타령하며 들러붙으려 하고 이로 인해 시간이 지체된듯 암살자(?)가 바로 뭔가를 들고 거리를 좁혔다


마늘이나 후추같은 자극적인 향신료였는지 눈이 매워서 앞을 바라보지도 못하고 있는 상태

저 아름다운 몸매와 미모 + 개쩌는 착유감의 옵빠이를 소유한 처자의 운명은??


참★수

펠라 기깔차게 해주던 흑발녀도 일단 존나 위험한 상황인건 인지했지만 애초에 섹스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는 암컷들인지라 어느정도 단련된 저런 암살자들 앞에서 이제와서 도망치는건? 불가능하죠?


결국 뒤에서 화살맞고 죽는다


그나마 목을 크게 베이거나 참수까지 당한 다른 여자들과 달리 얘는 좀 온건하게 죽긴 했다


그리고 자기가 계속 빨고있었던 금발 옵빠이녀가 죽는걸 눈앞에서 보자 "옵빠이가...." ㅇㅈㄹ하며 애마냥 울고있는 남자 한대 쥐어패서 정신 차리게 하는건 덤


제목은 発情姫 <-- 이거고 번역기 돌려보니 발정공주? 라는 뜻인거 같던데 대충 보니까 저 하트눈 암컷들한테 남자가 섹스당하면 착정당해서 미라화 되는거 같음


1화에서도 대놓고 자기 강간할려는 남자 둘을 역관광시켜서 건어물로 만들어버린 여자가 나왔고

저 남자는 무려 3명한테 쪽쪽 빨려서 극락을 경험하고 죽을뻔 했다가 어찌보면 극락 잠깐 경험하고 목숨을 건진 셈

묘사를 보니까 유독 저 3명의 여자들만 색기가 장난 아닌건지 원래 하트눈 여자들이 이성을 매혹시키는 페로몬 같은걸 뿜는건지 본격적으로 펠라나 가슴빨아주게 하는 등으로 성교를 시작하면 남자쪽이 죽는걸 알면서도 정신을 못차리는듯?


개인적으로는 여자 미라화쪽이 더 맘에 들긴 했지만 이런 섹스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육감적인 몸매녀들이 야스하다가 처참하게 죽음을 맞이한다는게 맘에 드는 소재라 가져옴

그냥 야스하다가 한순간에 다 죽어버리고 죽은 직후 시체가 헐떡거리며 뷰지 더 조이는 시츄도 좋지만 저렇게 한두명 먼저 죽어버리고 부랴부랴 섹스에 미친년들이 정신차리고 도망갈라다가 알몸으로 허무하게 추적당해 죽는다는것도 맘에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