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접이 100일이 넘어간 상태고 안개신은 잘 모르는데 옆에서 부추기다 나중에 지가 헛소리 한 걸 알게 됐다고 하고


빵과 공포 발언은


빵: 해명문이나 아니면 부거라도 뿌려라

공포: 고소 한 두놈 해서 본보기로 하자 


이런 의미였다는데 지도 새벽에 술쳐마시고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싸지를 소리라고 사죄의 의미로 버거 뿌렸던데 필요한 사람은 가서 챙겨도 될듯 싸이븜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