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대학생 때 알던 사람들 그룹

대학생 때 나 섹스 꽤 많이 하구 다녔는데...여기는 그런 소문 많이 나서 남자들이 좀 많구 여자들은 나 살짝 피하다가 대학 졸업하구 나서 나 생각보다 귀엽고 얌전하다면서 지금은 어자들이 더 친한 그룹 됨..


고등학생 때 알던 친구들 그룹

나 몸 발달? 이 좀 빠르고 다른애들이랑 달랐어서 애들이 걸레년 꼬리치는년 취급하느라 남자애들만 친해짐...근데 요즘 가끔 여자애들도 끼어서 보면 여자애들이 오히려 그때 미안해 ㅠ 이러구 더 가까이 오려 하는데 얘네는 진짜로 좀 괴롭힘 있었어서 무서워서 내가 피해...

남자애들중에는 나랑 섹한애도 있고 안한애도 있음..

안한애들이 더 많아서 나랑 하고싶어하는거 티나는 그룹

그리구 우리 이때 집안에 생긴 큰 사건을 아는 애들이 좀 많아서 나 불쌍한 애 취급함...아니면 비웃거나...


중학생 때 알던 친구들 그룹

내가 다들 어린애로 보고 다녔구 여자애들은 내가 먼저 몸이 발달하니까? 약간 남자들 장난이나 시선(가슴 때리도 튀거나 젖소라고 놀리기) 에서 지켜주듯 해줬는데 는데 가끔 보면 남자애들은 다 나 보고 아...안녕...그때 미안...아하하...이러면서 주뼛거리구 여자애들은 친함...

이때 여자애들은 내가 남자경험 좀 많다해도 ㅇㅇ이는 그럴수있지! 그럴만해! 하구 받아주는애들이 많음...남자들이 나빳다면서


대학생때 들어갔던 동아리 그룹

그냥 나 좆물통으로 봄


스튜어디스 학원에서 친해진 언니들 그룹

우리는 모이면 변태짓밖에 안하는 음란한 여자들 그룹

나까지 합해서 넷인데 넷이서 막 여행다니구 퇴폐마사지 가보구 남자 한명 놀려보구 그룹섹스해보구 아주 프리함

다들 근데 남친있고 약혼하구 그랬음...근데도 몰래 가끔 놈...


오빠의 언니들 그룹

고등학교때까지 오빠를 좋아하던 언니 두명

오빠가 우울해하는거 케어해준 언니들인데 오빠는 비혼하면서 둘중 하나랑 사귀거나 하지도 않음

근데 지금도 친하구...오빠 섹파...? 모르겠음.....엄청 친함...

나랑도 친해서 반쯤 가족같은 듯 아닌 듯

내가 섹스 존나 하구 다니는건 모르고 알면 나 혼낼 언니들


섹트 그룹

그냥 나를 좆집자지케이스걸레보지발닦개정액통으로 아는 그룹

지금도 트위터 키면 가끔 쪽지 와있음

가끔 키면 막 깊콘 와있을 때가 있어서 아주가끔 켜서 공짜커피 받아먹음


전 직장 그룹

중소기업이었는데 성적 희롱? 이런게 지인짜 심했던 곳

회식하면 내 자리는 무조건 대표님 옆자리 술따리드리는게 일

엉덩이도 엄청 만지구 가슴도 만지구...근데도 참았던건 이 대표님이 저럴때마다 돈을 자꾸 줌...

가슴만지면 가슴에 십마넌 꽂아주고 엉덩이만지면 팬티에 오만원 꽂아주고 그런느낌...

술자리만 아니면 되게 좋은분이셨는데 남들 다 보는데서 자꾸 그러는거 참으니까 첨에는 대표님이 좀 저렇다 미안하다 하던 사람들도 점점 나 값싸게보구...ㅇㅇ씨는 이런거 익숙한가봐 하긴 몸이 그러니 대학생때 그런 알바 한 거 아냐? 셔츠룸 레깅스룸 이런거 길가다 보면 보이던데

그러다 나도 내가 창녀로 입사했나...헷갈려서 관둠

대표님이 나 관둔다니까 마지막 회식때 술 엄청 먹이구 텔 끌고가서 덮치고 미안하다면서 돈 엄청 줘서 입막음함....

퇴직금 5배이벤트였음...

근데 이때 친해진 사람? 들 중에 성희롱 안 하는 분들은 나를 되게 얌전하고 착한데 남자들이 나쁜짓해서 상처받고 나간...불쌍한 여자 취급함

되게 잘해주고 다들 좋은사람들이라 가끔 만나는데 남자들 자꾸 시선이 내 가슴이랑 엉덩이로 감...아마 대표가 나 따먹은거 소문 다 난듯...

술취해서 나한테 슬쩍 ㅇㅇ씨는 남자 몇살까지 오케이냐구 물어본 적도 있음


지금 회사 그룹

너무 얌전하면 오히려 얕본다는 걸 알구 약간 세게 나가는 그룹

도도하고 얌전하고 챡하다는 이미지로 있는데 그래도 가끔 성희롱 있음

근데 전보다 훨씬 다들 예의있고? 대기업 하청이라 그런지 일도 깔끔함...

팀장님 중 한분이 기러기아빠신데 나 덮친적 있음

근데 내가 기러기아빠라는 거에 되게 감동해서...기러기아빠니까 힘드시죠...성욕도 쌓이구 스트레스도 쌓이구...말 안할게요, 걱정마시구 담부터 이러진 마세요...맘 있는 거라구 착각하지도 마세요...하고 침대에서 내 집 얘기 조금 했더니 엄청 엄청 잘해주심...미안해하구...

그뒤로 사무실에서 이분이 제일 높은 분인 날에는 칼퇴도 맘대로 하구 점심도 맛있는거먹음


회사원 스터디 그룹

나 돠게 얌전하구 착한 애로 아는데 뒤에서는 어떻게든 따먹어보려 하는 남자들 많음

대놓고 바래다드릴까요 이런것도 많이하는데 술마시면 섹파에 대한 주제를 자꾸 꺼낸다던가 ㅋㅋ.....

근데 여긴 여자들도 좀 프리해서 그런얘기하면 요즘은 그런사람 많져 하면서 슥 빠져나가구 그런사람도 있음..


오타쿠 그룹

예전에 섹트할때 그냥 평범한 계정도 같이 하면서 친해진 그룹

이때 코스프레같은것도 많이했는데 코스어들은 다 일상으로 돌아가구 그림그리는애들이나 게임회사 취업한 사람들이 남음

근데 다들 찐따라...? ㅋㅋ..놀리는맛이 좋아서 만남...

참치집에서 만나서 참치먹다가 가슴골 보이게 지퍼 좀 내리면 다들 어..음..어...이러구 서로 눈치본다거나

그건...저기...괜찮으신가요...이러고 가슴 보이는데 괜찮냐구 묻거나 ㅋㅋㅋ..

약간 내가 먼저 대주면 박겠지만 그게 아니면 못 다가오는 느낌이 있어서 재밌음...

그리구 약간 나를 공주취급함

오글거리긴 하는데 재밌어서 가끔 모임에 끼어듬....


운동 친구들 그룹

그냥 가끔 운동 같이 하자 라는 목적으로 생긴 모임

계속 사람이 생겼다 줄었다 하는데 여자들만 있음...

근데 분명 첨에는 한강 러닝할때나 등산갈때 레깅스입으면 남자들 시선 부담스러우니까 같이다니자 ㅠ 하는 그룹이었는데....먼가 점점 그런거 좋아 ㅎ 하는 느낌이 되더니 변태 아줌마들 그룹처럼 됐음....

아 어제 고딩 따먹었다 ㅎ 이러구 막 썰풀어주고....유부남하고 요즘 만나는데 정관했다하니까 그냥 질싸할까? 이런질문 막 하구

평범한 운동얘기 하다가도 누가 시작하면 바로 변태대화그룹됨...

나는 대화에 잘 안끼는데 똥까시 얘기 한 뒤로 상변태취급 당하는중...똥까시가 어때서!!

결박당하는거 키스마크 생기는거 깨물리는거 목졸리는거 약간 부끄러운 사진 찍히는거 야한 자세 하는거 배달노출하는거 등등 좀 과격한 언니들 동생들이 제일 많은 그룹

다들 운동하면서 성욕 풀 생각으로 시작했다는데 운동하니까 성욕이 더세졌다구 운동하면 성욕 줄어든단 말 한 사람 죽여버려야된다는 말을 달고다님...

헬스


이거 말고도 더 있긴 한데...ㅋㅋ 대충 이런사람들 만나구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