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다른분들 글 올리신거 읽어보다가 깨달은건데 나는 연애나 플레이는 안해봣지만 연예인 덕질을 하면서 손을 되게 좋아했단 말임 특히 손가락? 뼈 마디?가 툭 튀어나온 그런 부분을 좋아하는데 그게 예쁘다도 있지만 되게 깨물고싶다 이런 생각을 많이했엇음 근데 그냥 장난식으로 앙 하고 무는거 말고 진짜 콱 깨물어서 자국남게? 되게 오독오독 씹어보고싶다 (실제로 건강에 심각한 손상이가지않는한도내에서요) 라는생각을 가끔 했는데 다른 분들 글 읽다가 뭐 그런 식탁에올리고 포크로 장난치다가 깨물고싶다 하는 글을 봐서 갑자기 생각남 지금개졸려서 쫌 횡설수설하는거같은데 요지는... 걍 생각났다고ㅇㅇ 혹시 다른분들도 내 섭이나마조의 뭐 어깨라던지 깨물고싶다는생각을 자주하시나요? 근데 이건 네ㅇ버 웹툰만 봐도 나오던데... ㅅㅅ했어요~ 하는 장면에서 온몸을 ㅈㄴ씹어놓던데... 성향이랑 관련이 없는걸까? 잘모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