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글 묘사가 더 자연스러워 진 것은 맞음.
그래도 여전히 살짝 어색한 부분이 없지는 않다. 그래도 봐줄만 한 수준이더라.




핑퐁 18로 돌려봤었는데 야한 장면 가자마자 검열 먹이더라.
이것저것 돌려보다가 안 뚫리길래, 아씨 하고 걍 챗창에 저래 써버리니 걍 넘어감.

솔직히 저거로 뚫리는 거 보고 웃었음.





한가지 더 깨닫게 된 것은 덴덴이는 정말로 야한 장면이 안 어울리는 봇이라는 점이다.
펠라 해주는데 에셋 저거 뜨니 팍 식네!!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