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라곤해도 또 다시 내기에서
자기 목숨을 건 이유는
이전까지 내기에서 겁먹었고
그다음 내기가 존재할지 몰랐을만큼이나
몰려있었는데
이번에 공허 사도인 아케론한테 한방쳐맞고
그 공간에서 살아돌아온걸로
'아 진짜 나 운개쩌나보다 나 막살아도 안뒤지겠는걸'
이걸 확신을 얻고 깨달아서
겁도 안먹고 목숨을 더 막 거는것처럼
느껴지더라
2.1 스토리에서 어벤츄린 미래환영이
니 반댓손은 테이블아래에서 벌벌 떨고있다는걸
다른 사람들은 모를걸 거려서
이번 스토리 마지막에 손 떨고있나 봤는데
모델링 한계인지 그냥 비유적 표현인지
안떨고 있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싶었는데
내가 추측한대로면 그냥 이젠
목숨을 걸어도 안전하다는걸 알고
손을 안떤게 아닐까 라는 좀
과장된 해석을 하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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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스타레일
스토리
어벤츄린이 마지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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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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