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전 주인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몇 달 동안 감감 무소식이다가

지난 4월달 부터 리모델링겸 공사 중인데 그것도 내 방에다 창 밖 바로 앞이라

 공사하는 소리, 애기나누는 소리가 적절하게 들려서 편안하게 잠을 못자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