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그 소문 들었어?"
?
"정신적으로 힘들면 오히려 더 긍정적으로 행동한다는 소문!"
그게 뭐
"이건 뒷 이야기가 존재해"
말해봐
"정신적으로 힘든게 계속해서 안풀리면 그게 찌이이이인해진다?"
속마음: 난가
"그러다가 어느순간에는 감정도 모르고 뒤틀린 고차원의 괴물이 된대"
...
"뭐야 왜그래?"
'우리의 존재가 들켰구나'
"뭐...?"
'이녀석을 대신해서 내가 대신 말해주마'
"...?????"
아 씨바 나와있어
"?????????"
그래 너희한테는 어렵겠지
"아니 지어낸건데...?"
이건 또 다른 "자아" 라는거다
너가 "괴물" 이라고 칭한것이 이거라는 말이지
그래서 우'린 둘이 하나다'
"반반치킨이냐고..."
어휴 이 글 쓴다는 놈이 필력 떨어져서 더 안한댄다
"아니 지금도 받아들이기 어려운데 이건 또 뭔데"
`설명해주리?`
"나왔다! 또 다른 "자아!"
`쉽게 설명해주마, 여긴 가상 세계다`
"ㅇ ㅔ?"
`한마디로 너는 이거 쓰는 놈 대가리에서 나온거다`
"잠깐 기다려봐 아직 뇌 정보 정리가 안됐다ㄱ"
`응 안돼 (엔드 스위치)
"? 그건 뭐야"
`눌러볼터인가?`
"ㅇㅇ"
(달ㅋ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