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희극을 담당하는 님프.
아홉 명의 뮤즈 중 하나.
제우스와 기억의 여신의 딸이며 희극의 가면을
손에 들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비극의 가면을 들고 있는 멜포메네와 함께
희곡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이름은 「개화」의 뜻을 가지고 있다.
탈리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희극을 담당하는 님프.
아홉 명의 뮤즈 중 하나.
제우스와 기억의 여신의 딸이며 희극의 가면을
손에 들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비극의 가면을 들고 있는 멜포메네와 함께
희곡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이름은 「개화」의 뜻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