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명물이고 작가가 누구고 보풀이어떻고 그림 디테일이 재질이 막 이런거 난 잘 몰겠네요 솔직히
이런거 생각안하고 내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애들 데리고 껴안고 자는게 베스트인거 같다고 보는지라
아마 이 정도만 사고 더 이상 챈에 발도 못디딜거 같네요. 돈이 없어
진짜 다키는 돈 많아야 할 수 있는거구나를 느꼈습니다(생활비가 휘청할줄이야)
짧았지만 즐거웠습니다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