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또래인데 소개팅앱에서 만나서 일주일정도 대화하다가 저번주 토요일에 만나서 사귀기로함 그리고 당일 헤어지기 전에 키스 진하게 하고 담주인 오늘 섹스하기로 함

오늘 룸카페에서 하기로 했는데 얘가 처녀라서 입구에 살짝 걸치기만 했는데도 아프다 그래서 그럼 뒷구멍으로 해? 라고 했는데 그러라해서 진짜로 함

애널은 살살 하면 많이 안아프고 금방 들어가서 계속 박다가 기분 이상하다고 빼라고 했는데 강제로 잡고 좀 더 흔들고 밖에 쌈

애널은 뭔가 다를줄알았는데 보지랑 느낌 거의 똑같더라 

싸고나서 흘린거 닦고 급 현타와서 얘 이거 누구에게 꼰지르면 어쩌지 싶어서 사과하고 ㅋㅋㅋ 그래도 좋았다고 하길래 좋게 헤어졌는데 아직도 불안한건 있음,,

섹스 총합 6번 뿐이고 오늘 한거 합치면 7번 뿐인 찐따남이지만 애널섹스를 오늘 하게될즐은 진짜몰랐음 ㅋㅋㅋㅋㅋ

후기 올릴수 있으면 올려봄

아 물론 윗내용 다 망상? 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