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모종의 사유로 요괴 모습으로 못 변하고 계속 여우귀 달린 인간 모습으로 살게 된 수줍음 많은 은여우 요괴 소녀와 온화한 성격을 지닌 어느 무술 유파의 문하생 소년이 꽁냥대는 그런 느낌이긴 한데...


딱 보면 알겠지만 17세기 동앙풍 세계관임 ㅋㅋㅋ

요괴와 인간의 사랑을 순애라고 봐도 될지 몰라서 물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