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 사이에드 카르타니아 대통령은 임기기간 동안 지역화폐를 폐지하고 경제제도를 개편하여 카르타니아의 경제문제를 해결하였고 리메시아 테러와의 전쟁 시기에서도 중앙정부와 협조해 군사를 파견하여 테러조직 소탕에 기여해 카르타니아 내에서의 지지율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 총선에서도 사이에드계 인사들의 원내입성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사이에드 대통령은 총선 직후 본격적인 '개혁정치'에 들어갈 예정이다. 우선 총선이 끝나자마자 바로 알레 전 대통령과 도야지 전 대통령의 부정부패를 심판하기 위해 움직임에 돌입할 것이며 실제로 몇몇 검사들과 정보원들이 이들의 부정부패 관련 정보들을 계속해서 수집중에 있다. 또한 이 외에도 여러가지 '개혁'이 준비되어있으며 총선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행보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Inuvik

ㅍㅇ.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