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다만 자신이 프리텐더로 소환되는 것에 스스로도 의아해하거나 상점 대사에서 천리안으로 무언가를 감지하면서 리츠카에게 어딘지 처음 대하는 듯한 몇몇 대사로 보아 무언가가 더 있는 모양. 여담으로 리츠카의 "꿈"에 대해 언급하면서 정신을 건드렸다간 "불꽃에 태워지고촉수에 휘감기고벌레에 물린다"고 언급된다. ]


암굴왕 , 에비게일 , 오베론 순서인데 앞에 둘은 지켜줄거 같긴한데 

오베론이 마스터 맨날 욕하고 그래도 위험하다 싶으면 지켜주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