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챈 ㅈㄴ 오랜만에 들어오는김에 후기하나 싸지름 여기 후기 없는것 같아서 공유하고 튈게

일단 오늘 지하철에서 졸다가 꿈꾼썰이긴 한데
가격이 착한거 같아서 방문함.
타이 60분 3.5

시설 좋아 보이길래 갔는데 나머진 사진이랑 똑같은데 샤워실 존나 더러움 곰팡이 존나 펴있고 그리고 ㅅㅂ 바지 존나큰거 줘놓고 원사이즈라고 작은거 없다고함
바지 질질흐름 붙잡고 방들어감

방은 그냥 평범하고 오랜만에 모험이라
두근두근 기다리는데 푸끼리 들어옴
진짜 한 90키로는 되보이는데 와중에 크롭티 입고있는거 보고 환불할까 고민 존내함
뱃살 접히는게 불이 밝지도 않은데 잘보임

마사지는 그냥 그럭저럭 중간쯤임
와중에 ㅎㅍ 4부르길래 어이없어서 꺼지라고함ㅇㅇ

한 2만5천원이면 마사지만 받으러가기 딱좋은듯 그외는 비추 절대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