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군힐드 몬드 기사부단장이 오늘 민주당에 입당한 후 총선출마를 선언하였다. 진 부단장은 몬드 기사부단장으로 활동하며 바르카 기사단장 겸 몬드로스 육군참모총장을 보좌하였으며 이후 페리스토텔레스 정부에서 대연정 인사로 선정되어 국방부 차관과 보훈부 장관으로 활동하는 등 리메시아의 국방통으로써 인정받고있다. 그녀는 출마인터뷰에서 나라의 국방능력을 강화해야한다며 범죄세력에 굴하지 않는 강력한 리메시아를 만들겠다고 밝히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녀는 아직까지 출마지역구를 정하지 않았으나 일각에선 몬드로스 내 몬드성이 지역구에 출마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되고있다.


또한 그녀 외에도 몬드 기사단 출신 인사들이 민주당 소속으로 총선출마를 노린다는 소문이 들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얼마나 많은 기사단 인사들이 출마하게 될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Inuvik

ㅍㅇ. 슬슬 민주당 내 국민추천후보들이 대거 등판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