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여전히 방황하고 있어, 그러니 내가 하늘의 유일한 별이 되어 인도해야만 해


너가 만물을 창조한 것이다 아니다, 사람이 너를 만든 것이지


도대체 생명은 왜 깊은 참에 빠지는 건가


굉장히 입체적인 생각을 하는 캐릭터인듯, 특히 질서의 에나에게 자신의 사랑하는 약자들에게 필요할 때는 어디갔냐 화내는 듯한 어조가 참으로 매력적이었음


그런데 다 떠나서 주 0일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