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치랑 완전히 같은 소재에 기믹도 취향을 탈 순 있다쳐도 특별하고 좋은데다가

딱히 크게 부족한 부분 없는게 취향 부분 제외하고 존나 큰 오각형 느낌인데..?


내가 그냥 취향이 겁나 잘맞는거라고 쳐도 마이너의 마이너픽까지 꼴리면 다 먹어보는 홀챈에 왜 그동안 언급조차 없었음??

아직 캔들 그랩 안써봐서 후기는 그거 써보고 같이 쪄서 올릴건데 이게 그동안 왜 언급이 한번도 없었는지 궁금하네...